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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아이피파크, 지적재산 컨설팅 (유지 &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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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86 |
이름 |
IP_Park |
날짜 |
2006/08/01 14:15:50 |
홈페이지 |
http://www.ippar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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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디’ 등 40여개 라이선스 사업 본격화
아이피파크(대표 박천일)는 국내 기업이나 개인이 소유한 지적재산권의 해외 수출과 해외 상표의 국내 도입에 따른 지적재산권을 관리하는 순수 에이전트.
다년간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상표를 포함한 지적재산의 도입과 수출을 통해 소유자와 사용자를 연결하고 있다. 또 국내외 기술도입, 이전, 지적재산 침해 조사, 해외 진출 시 향후 시장 규모와 디자인 형태 등에 대한 조사, 마케팅, 디자인, 상품 개발 및 제품 생산 등 브랜드 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리 현지에 라이선싱, 컨설팅, 디자인, 마케팅팀을 운영, 해외 브랜드 운영 폭을 넓히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제세 번역, 위즈링크 무역, 제일 경영자문, 지적재산권 조사 전문업체 마크존, 디자인뱅크, 삼화회계법인, 아시안 라이선싱파트너 등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3년에는 국제라이선스분야 상사협의회(LIMA) 정식회원으로 가입, 신뢰를 구축하기도 했다. 한편 이 회사 박천일 사장은 숭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김&장국제특허법률사무소, 남&남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등 로펌에서 근무하면서 ‘푸마’, ‘이스트팩’, ‘헌팅월드’, ‘갭’, ‘빅존’, ‘베네통’ 등 해외 유명브랜드 등 400여건의 사용권 계약 컨설팅을 담당했었다. 현재 아이피파크 특허법률사무소에서 국제계약 관련 legal counselor로도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40여개 라이선스 전개, 멀티 브랜드화 ‘시동’ 아이피파크는 현재 ‘아큐펑쳐’, ‘탠디’, ‘마이다스’, ‘아이찜’, ‘애드미럴’ 등 40여개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쌈지에서 가방과 신발로 전개했던 ‘아큐펑쳐’는 아시아 라이선스권을 갖고 있던 홍콩의 트리플 쥴시리미티드사와 박대표가 이사로 있는 아시안라이센신파트너간의 에이전시계약을 근거로 추동 시즌부터 가방, 신발은 물론 의류 전 품목의 협력사를 모집한다.
패션비즈
최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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